MC 장원님, 오창석님, 손문선님 진행하시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광고로 접했구요,
추석에 선물 찾다가 제 선물을 사야겠다 싶어서 여기 들어와 봤더니 이벤트가 있더군요.
음..... 제가 산 물건중에 이렇게 만족하는 물건이이때까지 몇개 있었던가 싶습니다.
올인원 로션은...... 일단 그냥 사서 써 보십시오.
타사 제품을 언급해서 좀 그렇지만, 헤이브로라는 회사의 올인원 로션제품을 쓰고 있던 참이었는데,
제 개인적으로는 룩백 올인원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.
최고는 미스티 인데요...... 사람을 하루 종일 기분좋게 만들어 줍니다.
저는 빨간색 레이블 보다는 파랑색이 더 좋습니다. 이름은 모르겠습니다. 보라색은 오늘 퇴근하고 한번 뿌려봐야 겠습니다.
하이튼 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.
향기 때문인 듯 하네요.
아침에 출근할 때, 아파트에서 강아지 산책 시키러 나오는 아가씨랑 강아지를 만났는데,
.... 뒷 이야기는 생략합니다.
미스티 매우 강추합니다.
앞으로 계속 구매할테니 단종시키는 일만 없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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